시사코리아

코넥스 사흘째... 시가총액 감소, 거래부진 여전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7/03 [17:29]

코넥스 사흘째... 시가총액 감소, 거래부진 여전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7/03 [17:29]
'코넥스(KONEX)'가 개장 사흘째를 맞았지만 시가총액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거래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개 상장사 가운데 이날 거래가 이뤄진 종목은 12개사에 불과했다. 전날(9개사)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많은 상장사들이 '개점 휴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하이로닉이 사흘째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하이로닉은 전 거래일(1만2950원)보다 9.65%(1250원) 오른 1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사흘 연속 '하한가'를 맞았고, 대주이엔티(-14.78%), 아진엑스텍(-14.92%), 태양기계(-15.00%)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날 코넥스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2억5000만원, 거래량은 6만1000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각각 1억6000만원, 2만4000주로 마감했다. 다만 시가총액은 4437억원으로 전날(4617억원)보다 180억원 감소했다.
 
이날 코넥스 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6800만원을 순매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