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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朴대통령에 전화... 대북 현안 논의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6/17 [13:55]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 전화통화를 하고 대북현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통화는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G8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비행기로 이동 중이던 오바마 대통령이 먼저 걸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정상은 통화에서 남북 당국회담 무산과 북한의 북미 고위급 회담 제안 등 대북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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