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선 특히 남북 회담이 전격 성사되는 등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과 맞물려 북한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다. 또한, 두 정상은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 시리아 사태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그 결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한편, 양국 정상은 8일(현지시각) 오전에도 다시 만나 현안에 대한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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