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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18 관련 허위 날조 보도행태에 강력 대처할 것"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5/16 [13:38]

민주당, "5.18 관련 허위 날조 보도행태에 강력 대처할 것"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5/16 [13:38]
민주당은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특집 광주 5.18, 북한특수부대개입정황’ 편을 허위 날조 방송으로 규정하고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용진 대변인을 통해 "민주당은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나와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방송이 이래도 되는지 하는 참담한 마음을 금치 못하며, 전혀 책임질 수 없는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건을 훼손하려는 태도에 대해서 엄중히 항의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에 대해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 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이번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며 "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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