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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차관, '제22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5/08 [15:51]

추경호 차관, '제22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5/08 [15:51]
▲  유럽부흥개발은행 연차총회
[시사코리아=구종률 기자]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5.10~11일 이틀 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22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EBRD 연차총회에는 64개국 재무장관 등 회원국 대표와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및 기업의 경영진 등이 참석할 계획이며, 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운드테이블 토론, 회원국 만찬,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EBRD 창립회원(1991년)으로, 작년 8월부터 이사직을 수임하여 EBRD 23개 이사실 중 하나를 대표하고 있다
 
추경호 차관은 라운드테이블 토론(5.10일) 및 기조연설(5.11일)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EBRD의 지원지역․분야의 확대를 지지하고, EBRD 수원국의 중장기적 성장잠재력 확충 및 경기변동에 따른 신용경색 위험을 낮추기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시스템 확충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추 차관은 동 기간 중 EBRD 총재 및 터키 재무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세계경제 회복 지원 및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한 한국의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아울러 한국 인력․기업 진출 등 EBRD와의 협력 확대 및 터키와의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jun9902@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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