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24 재보선 사전투표율 관심집중... 주말효과 기대

역대 재보선 평균 투표율 평균 35%에서 40%까지 상승 전망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4/20 [12:19]

4·24 재보선 사전투표율 관심집중... 주말효과 기대

역대 재보선 평균 투표율 평균 35%에서 40%까지 상승 전망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4/20 [12:19]
▲   4.24 재보선 사전투표제
이번 4·24재보궐선거에 사전투표제가 처음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현재(오전 11시 기준) 국회의원 재보선 3곳의 2일차 투표율은 평균 3.6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의 2일차 투표율은 3.60%로 선거인 16만2182명 가운데 584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영도 재선거 투표율은 3.63%로 선거인 11만8455명 중 4296명이 투표했으며,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투표율은 3.94%로 선거인 8만9168명 중 3511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이 밖에 기초단체장 재보선 지역구 2곳(가평·함양)의 평균 투표율은 4.21%였다. 총 선거인수 8만4919명 가운데 3572명이 투표를 마쳤다. 광역의원·기초의원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각각 1.76%, 0.73%로 집계됐다.

통합선거인명부 도입으로 가능해진 사전투표는 전날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선관위는 사전투표 둘째 날이 주말인 토요일인 만큼 최종 투표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역대 재보선 투표율이 평균 35% 안팎에 머물렀지만 사전투표제가 실시됨으로써 5%가 상승한 40%까지 투표율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구종률 기자 (jun9902@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재보선투표율,노원병,사전투표율,재보선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