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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3.6%, 허준영 25.5%'... 노원병 여론조사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4/17 [09:55]

'안철수 43.6%, 허준영 25.5%'... 노원병 여론조사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4/17 [09:55]
▲  허준영 후보,  안철수 후보
4·24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를 15%포인트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과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14~15일 이틀간 노원병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지율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안 후보가 43.6%를 기록해 25.5%인 허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가 7.0%,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가 0.9%, 무소속 나기환 후보가 0.3%로 나타났으며, '모름·무응답'은 22.7%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집 전화 8.2%, 휴대전화 38.0%였다.

한편,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선거일에 앞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26.6%로 4명 중 1명꼴이었으며, 오는 19~20일 사전투표제가 시행된다.
 
구종률 기자 (jun9902@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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