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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서병수 사무총장,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 반박

"이래서 새 정치가 필요한가 보다" 라며 의혹 일축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4/15 [17:06]

안철수 측 "서병수 사무총장,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 반박

"이래서 새 정치가 필요한가 보다" 라며 의혹 일축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4/15 [17:06]
서울 노원병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15일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의 의혹 제기에 적극 해명하며 반박에 나섰다.

안 후보 측은 이날 공식트위터에서 "서 사무총장이 안 후보가 만에 하나 당선된다 해도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고 했다"고 밝힌 뒤 "운동화 뒤축이 닳도록 상계동을 누비고 다니는 안 후보로선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게다가 서 사무총장은 '안랩은 2000년에는 북한에 백신 신제품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명백히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반박했다.

병역 의혹에 대해서도 "안 후보는 해군 대위 출신인데 안 후보가 군대 갔다 왔냐 도 아니고 예비군훈련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로 국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석연찮은 이유로 병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정치인들이 수두룩한데 말이다. 이래서 새 정치가 필요한가 보다"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 후보가 만에 하나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고 비난하며 "안 후보는 온갖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반성해야 한다"고 안철수 후보의 과거 발언부터 재산 형성까지 전방위로 공격한 바 있다.
 
구종률 기자 (jun9902@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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