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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격전지의 분주한 '첫휴일'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3/04/14 [06:03]

노원병 격전지의 분주한 '첫휴일'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3/04/14 [06:03]

 
공식선거운동 개시 후 처음으로 맞는 휴일인 오늘(14일),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상계동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한다.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는 이날 정몽준·이자스민 의원의 지원유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허 후보는 정 의원과 함께 상계동 상계1동 은빛1단지아파트에서 열리는 족구대회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허 후보자의 부인 강경애씨는 이자스민 의원과 함께 상계동 재래시장과 마트를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는 산악회와 종교단체를 차례로 찾는다. 정 후보는 오전 산행에 나서는 호남산악회와 우리산악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흥안사 방생 행사장을 찾는다. 이어 노원순복음교회와 상계동 성당, 상계 대명교회, 삼락교회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상계동 내 식당가를 방문하고 이후 상계중앙시장과 공무원연금매장 등지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우리산악회와 아름산악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노원배드민턴연합회 대회장을 찾는다. 상계감리교회와 상계8·10동 아파트단지 상가도 방문한다.

오후에는 문화의 거리와 롯데백화점 앞 등지에서 공감토크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역시 상계2동 상가를 찾아 '남편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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