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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홍준표 도지사의 안하무인식 행정, 경남도민들만 고통스럽다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4/02 [17:18]

[논평]홍준표 도지사의 안하무인식 행정, 경남도민들만 고통스럽다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4/02 [17:18]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막가파식 업무스타일이 여전하다. 서울에서 새던 바가지가 경남에서도 새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의 머리에는 ‘대화’, ‘복지’라는 단어가 입력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지방의료원은 몸이 아픈 저소득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의탁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이다. ‘공공의료확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요한 정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홍준표 도지사는 안하무인이다.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고 의료 민영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에는 관심도 없고, 노조 탄압에만 열중하고 있다.
 
공공서비스분야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홍준표 도지사는 차라리 도지사를 그만두고 재벌 기업 사장으로 취직하는 것이 좋겠다.
 
홍준표 도지사는 "어떤 잡음과 비난이 있어도 기차는 간다"고 말했는데, 궤도를 이탈하는 기차는 대형 참사만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2013년 4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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