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기춘 "노원병 재보궐선거,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것"
"권력과 조직을 새정치의 바람과 열기로 이겨내야"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3/27 [10:21]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가 27일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통화에서 노원병 보궐선거와 관련, "결국은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안 후보께서 승리할 걸로 저희는 내다보고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어 "조직이 거의 없는 안 후보 입장에서야 새누리당의 조직은 큰 부담이 될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권력과 조직을 새정치의 바람과 열기로 이겨내야 할 그런 선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종률 기자 ( jun9902@sisakorea.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춘, 안철수, 노원병, 재보궐, 서종빈, 믽주당 관련기사목록
- 손학규, “충청 대전, 국민의당 선택할 것”
- 호남과 민주주의, 안철수와 호남의 선택 대해
- 무소속 안철수 의원, 오늘 신당 계획 발표
- 박기춘 의원, '불법 금품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 檢 출석해
- 安, '새정치 2기' 선언 뭔가 보여주려나…
-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첫 최고위원회의 개최
- 신계륜 의원, "어떻게 서로 정책을 공유할 것인가가 제일 큰 관건" - 합당에 대한 견해 밝혀...
- 새정치연합, 전주에서 제3지대 신당 창당 설명회
- 안철수, 김한길 혁신안에 연이은 '견제'…'혁신 신경전'
- 김한길 · 안철수 오늘 오찬회동...야권연대 논의는 불투명
- 안철수, "이번에는 (서울시장 후보직)양보받을 차례"
- 안철수 창당준비기구 '새정추', 오늘 추진위원 추가 발표
- "안철수 의원은 영남에서 먼저 가능성을 보여라" - 추미애 의원 밝혀...
- 추미애(추다르크) 의원, 안철수(새정치추진위원회)의원과 오늘 광주서 맞짱
- 안철수 신당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 박호군·윤장현·김효석·이계안
- 안철수 신당, 오늘 새정치추진위원회 인선 발표
- [속보]안철수 28일 신당창당 선언 ! 예정
- 신계륜·안철수 "특검만이 정쟁해결 방안" - 한 목소리
- 안철수 의원 ,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과 수사 제안"
- 최장집 교수, 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이사장직 사임
- 심상정, "안, 세력화에만 주력하면 한계에 부딪힐 것" - 제3의 대안세력론 주장
- 안철수, 노원병 지역사무소 '안철수의 정책카페' 개설
- 민주당, 사무총장에 박기춘ㆍ정책위의장 변재일 내정
- 안철수 의원, 민주당 지도부 방문 인사
- 박기춘, '새누리당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처리 강행'관련
- 안철수, 국회 첫 등원..."의미있는 성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 안철수, 노원구 당선인사로 민심행보 이어가며 새 정치 구상
- 김지선 후보 낙선인사 "끝까지 상계동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 서울 노원병, 안철수 당선 유력!
- 재보선 투표현황... 오후3시 평균투표율 25.3%
- 안철수 "진인사대천명, 투표율 높았으면 좋겠다"
- 안철수 "당선되면 의정활동 적응 등 시간이 필요"
- 4.24 재보궐선거 D-3... 판세 어디로 흐르나 '與 2 vs 野 1'
- D-3, 4.24 재보선 격전지 현황 - '사전투표제' 변수
- 4·24 재보선 사전투표율 관심집중... 주말효과 기대
- 노원병 마지막 휴일 유세전 '총력'
- 안철수 "사전투표제 좋은 제도, 재보선투표율 높았으면 한다"
- '안철수 43.6%, 허준영 25.5%'... 노원병 여론조사
- 박기춘 "윤 후보자 임명은 인사참사의 화룡점정이 될 것"
- 정의당, 김지선 후보 17일 '상계동 들썩들썩’ 행동의 날
- 노원병, 오늘 첫 TV토론
- 노원병 격전지의 분주한 '첫휴일'
- '안철수 노원멘토단' 발족... 노원주민 85名
- 노원병 후보자들, '뉴타운 문제' 해법 제각각
- 서울 노원병 보선 유권자수 16만명 수준
- 야당,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후보 자진사퇴 촉구"
- 4.24 재보궐 여론조사.... 노원병, 안철수 44.5% 허준영 24.5%
- 민주당, 제3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안철수 "요즘 내우외환의 상황,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달라"
- 민주당, '제29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인철수 "노원병, 쉬운 싸움 절대 아니다"
- 김지선 "권영길 前 대표와 민심다지기, 트위터 유세 시작"
- 박기춘 "방송공정성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
- 박기춘 "朴정부 인사시스템 무능바이러스 감염, 아마추어 인사"
- 박기춘 "협상타결 환영, 방송공정성 침해 미연에 차단할것"
- 민주, "정부조직법 더 늦어지면 여야 모두 정치공멸"
- 박기춘 "한 걸음만 내딛으면 합의가 가능하다"
- 이한구 "민주당과 정부조직법 직권상정 요청하자"
- 박기춘 원내대표 "공영방송 이사추천 특별정족수 제안"
- " 朴대통령 담화 70년대 개발독재 스타일"- 박 원내대표
|
PHOTO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inswave/ins_news-UTF8-61/news_skin/sisakorea_kr/box/news_photo_box.html on line 234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inswave/ins_news-UTF8-61/news_skin/sisakorea_kr/box/news_photo_box.html on line 235
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