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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홈페이지 또 마비

박광천 기자 | 기사입력 2013/03/26 [13:44]

YTN 홈페이지 또 마비

박광천 기자 | 입력 : 2013/03/26 [13:44]
26일 오전 11시35분께 보도채널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또 다시 마비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KISA 전길수 단장은 "대응팀이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사태 파악이 끝나기 전까지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YTN은 "외부 공격으로 추정된다"라고 보도했지만 YTN 내부에서는 외부 공격인지 내부 시스템 장애인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YTN을 비롯해 KBS·MBC·신한은행·농협 등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사태는 해당 회사의 전산망이 오랜기간에 걸쳐 많은 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지능형 지속 가능 위협(APT)'공격으로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기관 내 PC는 각 기관별 데이터 관리 서버(PMS)를 통해 유입된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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