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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오바마 초청으로 5월 초 방미 예정"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3/12 [10:13]
12일 청와대는 오는 5월 초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5월 상순 방미를 염두에 두고 한미 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번 미국 방문은 박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방문이 될 것"이라며 "이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동맹 6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전했다. 구종률 기자 ( jun9902@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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