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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1일 귀국 '정치재재'

노원병 출마 및 신당창당 등에 대한 입장 밝힐 듯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3/05 [18:41]

안철수, 11일 귀국 '정치재재'

노원병 출마 및 신당창당 등에 대한 입장 밝힐 듯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3/05 [18:41]
4.24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前 대선후보가 11일 귀국한다. 안 前 후보는 지난해 대선 당일인 12월19일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체류하며 정치 행보를 구상해왔다.
 
안 前 후보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무소속 송호창 의원에 따르면 5일 안 전 후보는 10일 낮 12시35분(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11일 오후 5시35분(한국 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KE024편을 예약한것으로 확인됐다.

송 의원은 "귀국과 동시에 안 前 교수는 국민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정치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새로운 정치를 전국적 차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거대여권에 대한 야권의 견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야권은 대안과 비전이 아닌 반 여후보 단일화에 모든 것을 건 '반대의 연합'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요구했다"면서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정치도 거대여당을 뛰어넘는 대안세력의 성장도 가능하지 않다"고 민주당 등 현재의 야권의 행보를 비판했다.
 
안 前 교수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월 재보선 출마 결심 배경과 신당 창당 등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
 
구종률 기자 (jun990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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