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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첫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2/27 [15:28]

박대통령, 첫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2/27 [15:28]
박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를 맞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허태열 비서실장을 비롯해 9명의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치라는 것이 다 국민을 위한 것인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 조직개편 지연으로 이날 회의에 불참한 것에 관해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셔야 할 분이 첫 수석회의에도 참석을 못한다는 것이 정말 걱정스럽고 안타깝게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융합을 통해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과제로 삼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도 지금 통과가 안되고 있다"며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 뒤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대통령 비서실 핵심 회의체를 조기 가동하기 위해 박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는 매주 한 차례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종률 기자 (jun990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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