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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하의도에서 봉하까지 '참회 도보 행진'

13일부터 16일까지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3/01/10 [15:25]

신계륜, 하의도에서 봉하까지 '참회 도보 행진'

13일부터 16일까지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3/01/10 [15:25]

 
[시사코리아=맹인섭 기자]신계륜(서울 성북을) 민주통합당 의원이 전남 하의도에도 경남 봉하마을까지 남도 도보 답사에 나선다.

10일 신계륜 의원실에 따르면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과 참회, 미래 설계를 위해 전남 신안 하의도 고 김대중대통령 생가와 노무현대통령의 봉하마을에 이르는 남도 도보 답사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인데 1차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하의도에서 무안 전남도청, 나주를 경유해 광주 옛 전남도청까지 도보행진으로 이어진다.

신 의원은 전남도청에서 도보행진 출정식을 갖고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과 면담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지난  대선기간에도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전남 동부지역을 방문하여 2박3일간 총 50여 Km를 걸으며 호남민심을 청취하는 <걸어서 평화만들기>행사를 진행한 바 있고, 이번 전남서부, 광주 방문 기간 동안에는 유권자가 있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는 <10보1유세>를 수행한 바 있다.

신 의원실 관계자는 "여의도를 벗어나 더욱 낮은 자세로 대선에 대해 냉철하고 통렬한 평가와 함께, 참회를 통한 성찰로 국민이 납득하고 인정하는 미래 설계를 위해 도보길에 나선다"면서 "추가로 참여할 의원도 내일 중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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